디자인이 보다 intuitive 해지고, 속도의 향상도 눈에 띈다. 무엇보다 쉬워진 네비게이션 등이 눈에 띈다. 버그는 아직 많지만. 중요한 부분이 아니기에 그다지 눈에 보이지 않는다. 그 이전버전에서 아쉬웠던 부분들이 많이 고쳐졌다.

우선 달라진 점을 열거해보면

1. 새로워진 유저 인터페이스 - brand new interface

2. 향상된 P.O.S. - improved point of sale

3. 소셜네트워크 기능 - social network features

4. 컨트랙(계약서) 관리 - contract management

5. 커스터마이제이션 도구( customization tool)

등등이다.

대략적으로 인스톨하고 적용시켜본 내 경험을 얘기한다면, 

참고로, 호텔 관리 시스템 같은 것은 아직 6.1 버전에 최적화되어 있는 실정이다. 다음에 기회가 되면 OpenERP 로 제작된 호텔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겠다.

OpenERP 7.0 이 안정성 부분에 있어 숙성만 된다면 충분히 시장을 공략해 볼만하다. 부족한 케이스스터디는 저렴한 deploy price 로  공략가능할 듯하고, 그리고 미국현지화가 많이 부족한 실정인데 우리 회사에서 충분히 테스트 한 후에 안정화가 되면 다시 소개하는 글을 쓰도록 하겠다.

아직 데이터를 많이 못 넣어서 좋은 그림이 안나오지만, 그래도 스크린샷으로 기분을 대충 전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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